http://www.g1tv.co.kr/index.php?type=news820&viewNum=224292
오늘 급하게 촬영
뉴스가 다 그렇지만
급작스레 sbs g1 8시 뉴스에 아주 짧막하게 인터뷰가 나온다.
코로나 여파로 우리나라 모든
영세사업장과
상인들
외식업
그냥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다고 보면 된다.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농민들과 생산업체는 더더욱 힘들다고 한다.
이런 시점에 정토담은 그간 카다록이며 여기저기 직거래 장터에서 명함 뿌린 덕인지 모르지만
오프라인 매출은 20%가량 줄고
온라인 매출이 급상승하여
오늘 인터뷰를 했다.
왜 일까?
밖으로 나가지 못해서 ?
아니면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전통식품을 찾나?
어찌되었든
이 참에 인스턴트 식품 조금 덜 먹고
집밥 좀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도 종식되길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 정 토 담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