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딩동 딩동..........이 소리가 무섭다.
다시 번지기 시작한 코로나
딩동 딩동 이소리가 소름끼친다.
8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원주 코로나 확진자들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벗어던지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 보면서
걱정하던게 터졌다.
도대체 왜 ?//
내 생각만 할까?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걸까?
10명
20명
이제 40명이 넘는다.
숫자로는 얼만 안되지만
인구대비 %로 따지자면 엄청난 숫자다.
서울은 수천만명 살면서 200여명이만
원주는 겨우 35만이다.
우리모두
정신차리고 철저하게 방역하여 더이상 번지지않게 모두들 힘쓰야 한다.
누구 하나 허투로 생각하면 안될 시점이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안전하게 지내시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