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볼 수 없고
가고 싶어 갈 수 없는
이상한 시댈 살아가는 우리 회워님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명절이라도 고향길 잘 다녀오시란 인사도 드리지 못하네요.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시겠지만
조금더 인내하면서 힘내 기다리고 기다려 봅시다.
잘 이겨내고
서로 마주보며 참 힘들고 어려운 길 잘 견디고
이겨냈노라 말하며
즐겁게 맛난 음식 마주하며
지난 이야길 할 때 기다려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조금 더 힘내서 기다려 보자구요.
좋은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