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청국장을 만들기는 15년이나 되었다만
마트에 들어가기는 처음
소포장으로 하여 200g
무염이라 냉동상태로 나가니
냉동고가 없어서 납품안되고 이런 저런 핑게로 안된다고 만 한다.
그럼 자리만 조금 만들어 주세요.
냉동고 내가 사다가 놓을게요.
그럼 그렇게 해보세요.................승락이 떨어지고
아주 작고 귀여분 냉동고 하나사서
라벨지 만들어서 치장하고
그저께 11시 30분쯤 첫 입고 완료 50개
저녁때쯤 팀장한테서 온 전화 곧 잘 나간다고
요게 맛도 있거든요.
그리곤 다음날 아침 7시 팀장전화 거의 다나갔다고
냉동고가 너무 깊어서 절반쯤 스티로폴 박스 깔고 넣었던 것을 빼고
청국장으로 다 채웠다.100개
이 어려운 시기에 잘나가는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