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수출협회 회의가 있어서 나가다가
언덕길에서 신호대기중인 앞 차를 내가 뒤에서 박았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거리도 좀 있었고 앞 차가 멈추워선것을 알고도
뭔가에 끌여가듯 가서 박았다는것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 일이다.
그래서 어제 병원으로 왔다
왜 왜 //????
의문 투성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