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우리 사람을 경계하고
모이기를 꺼려하고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외출을 못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삶이 팍팍해 지고
자유로움을 박탈당하고
우린 서로 만남을 꺼려하며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점점 지쳐가고
세상은 팍팍해져 가네요.
정토담 회원님들
2021년도 오늘로서 막을 내리고
2022년이란 새날이 밝아 오지만
그날이 그날인건 사실이네요.
언제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고 ,어린 아기들이 마스크로부터 해방이 될지 알수 없는 이 시점에
정토담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합니다.
pet용기를 유리 용기로 바꿈으로 다소의 가격이 오르기도 하네요.
회원님들 2022년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