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담회원님들 2022년도 막을 내리고 새 날이 밝았어요.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진 사람은 더 가지려 하고
없는 사람은 도 힘들어지고
살아가기가 팍팍하다고 모이면 하는 말들입니다.
회원님들
2023년도 힘내서 또 달려보자구요.
우선 건강해야 달리겠죠?
기후 위기가 점점 우리를 옥죄고 있고
미세 먼지 많아서 숨쉬기도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내게 주어진 대로 나아가는 거지요.
우리 다같이 힘내서 2023년 멋지게 살아내자구요.